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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안녕하세요 여주 김한의원 장서윤 원장입니다~^^
아토피가 계속 재발하는 이유, 왜일까요?
아토피로 오래 고생하신 분들은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십니다.
“분명 좋아졌었는데, 왜 또 올라올까?”
처음에는 연고나 약으로 가라앉는 것 같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가려움이 올라오고, 피부가 뒤집히는 경험.
이런 반복 때문에 지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아토피는 왜 이렇게 반복되는 걸까요?
많은 경우, 증상 자체를 가라앉히는 데에는 집중하지만
‘왜 이런 피부 상태가 계속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접근은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를 단순히 피부의 문제로만 보지 않습니다.
몸 안의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그 결과가 피부로 드러난다고 이해합니다.
아토피가 반복되는 분들을 보면
단순히 ‘열이 많다’거나 ‘노폐물이 쌓였다’는 문제보다
몸이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회복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중요한 개념이 바로
‘음허(陰虛)’와 ‘혈허(血虛)’입니다.
음허는 몸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기운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과로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몸의 진액이 부족해지면서
위 사진처럼 메마른 땅처럼 변하는것입니다.
이런 경우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가려움이 심해지며, 밤에 더 증상이 도드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허는 피부를 영양하고 회복시키는 힘이 부족한 상태로,
피부가 예민해지고, 자극에 쉽게 반응하며,
한 번 올라온 증상이 오래 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줄 영양물질이 고갈된 상태를 뜻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힘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외부 자극이나 작은 변화에도 쉽게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의학적으로 몸의 불필요한 찌꺼기를 뜻하는 담음이나
상하체 소통이 생기지않으면서 발생한 가짜 열
과 같은 요소가 더해지면
증상이 더 복잡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반복되는 아토피일수록
단순히 열을 내리고 증상만 가라앉히는 접근만이 아니라,
그 아토피가 오게된 원인을 찾아
무엇이 이 아토피를 일으켰는지 변증을 통해 찾아보고, 그 원인을 치료하는 치료법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개개인별 변증에 맞추어 1:1로 처방된 한약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약은 단순히 증상을 억제하기보다는
이 피부질환의 원인이 음허,혈허인지
담음때문인지,
허열때문인지 실열때문인지,
어떤 원인인지를 파악하여
몸 안에서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에 초점을 둡니다.
예를 들어
건조함을 완화하고
피부를 영양하는 힘을 보충하며
예민해진 반응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각자의 상태에 맞게 접근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복되는 아토피일수록
한의사의 진단아래
현재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는 몸 상태를 보여주는 하나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뿐 아니라
그 원인을 함께 이해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맥과 문진을 통해 현재 어떤상태인지 변증을 하고,
개개인의 원인의 불균형을 바로잡을수 있는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게될경우
오랫동안 괴롭히던 피부질환에서 탈출하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치료기간은 환자분들에 따라 다르나 최소3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도 잡습니다.
이상으로 여주 김한의원 장서윤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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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