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김한의원] 좌골신경통, 골반도 문제일 수 있습니다](https://image.medistream.co.kr/inside/1280/webp/https://public-file.web.medistream.co.kr/blog_1786672345900_0_6b1605ffc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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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안녕하세요,
여주 김한의원 입니다.
허리가 아픈 것 같기도 하고
엉덩이 깊은 곳이
뻐근한 것 같기도 한 통증을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골반이 아프고
다리가 저려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좌골신경통이 있다면
허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상근 증후군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골반 깊은 곳에 있는
이상근을 지나는
좌골신경이
눌리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상근 증후군이 무엇인지
왜 허리디스크처럼
느껴질 수 있는지
한의원에서는 어떤 부위를
치료하는 알아보려 합니다
이상근은
엉덩이 깊은 곳에 위치한
근육입니다.
골반 뒤쪽의 천골에서 시작해
허벅지뼈(대퇴골) 위쪽으로 이어지며
고관절을 바깥쪽으로 돌리고
골반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좌골신경이
이상근 주변을
지나간다는 것
입니다.
좌골신경은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을 지나
종아리와 발까지 이어지는
두껍고 큰 신경입니다
이상근이 과도하게 긴장하면서
좌골신경을 압박하면
다리가 저리고 뻐근하고
당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근 증후군은
허리 디스크와 혼동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증상만이 아니라
통증 위치와
자세에 따른 변화
및
골반 깊은 곳의 압통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히 요추 디스크 탈출증과
구분하기 위해서는
SLR Test 등을 통해서
디스크 탈출증을
배제 진단하고
FAIR Test와 같은
이상근 증후군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이상근 증후군 치료는
과긴장된 이상근과
주변 둔근을 이완하고
골반과 고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돕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상태에 따라
침 치료
약침치료
추나 치료
를
활용합니다
위 연구는
이상근 증후군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침 치료군 30명과
스테로이드 주사군 30명으로
두 군 모두 주 1회씩,
총 2회 치료를 받았고,
치료 전과 후
1주, 1개월, 2개월, 3개월 시점에
통증 점수
허리·하지 기능장애 지수
고관절 수동 가동 범위
등을 평가했습니다.
연구 결과
치료 후 1개월 시점에서는
두 치료의 임상 효과가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2개월 이후에는
통증 완화, 하지 기능,
삶의 질,
진통제 사용 감소 측면에서
침 치료가
더 좋은 결과
를 보였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이상근 증후군에서
긴장된 이상근에 침 치료가
통증과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허리 디스크처럼 느껴지는
다리 저림이나
오래 앉을 때 심해지는
엉덩이 통증이 반복된다면
허리뿐 아니라
골반과 고관절의 문제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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